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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중국에 갔을때 마라도 먹어봤고 훠거도 먹어봤는데 제 입맛에는 안맞더라구요.
그때쯤부터 우리나라에 마라붐이 일었는데 중국에서 먹던맛과는 다르게 우리입맛에 맞게 나오더군요.
딸아이가 마라를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 며칠전부터 훠거가 먹고싶데서 검색해보니 유명한 훠거 체인점이 있어서 오늘 다녀왔습니다.
빕스가 철수한 곳이라 매장이 꽤 큰데도 대기자가 있을만큼 손님이 많았고, 종업원들이 엄청 친절합니다.
오랜만에 맛있는 저녁을 먹고왔네요.
그때쯤부터 우리나라에 마라붐이 일었는데 중국에서 먹던맛과는 다르게 우리입맛에 맞게 나오더군요.
딸아이가 마라를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 며칠전부터 훠거가 먹고싶데서 검색해보니 유명한 훠거 체인점이 있어서 오늘 다녀왔습니다.
빕스가 철수한 곳이라 매장이 꽤 큰데도 대기자가 있을만큼 손님이 많았고, 종업원들이 엄청 친절합니다.
오랜만에 맛있는 저녁을 먹고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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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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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드신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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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라오? 다녀오신 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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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거기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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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궈 맛나죠.. 저는 좋아하는데 먹고 항상 다음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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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비싼음식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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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입맛으로 제조한 외국음식이 맛있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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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꼭 먹기위해 여행가는 건 아니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