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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에 휴가 다녀 왔어요
 
깍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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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8-04 07:07:12 조회: 912  /  추천: 11  /  반대: 0  /  댓글: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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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휴가철이죠?
저도 며칠 동안 휴가를 보내고 왔어요.
휴가라서 어디론가 갈까도 생각 했었는데...
비도 계속 내리고...집에만 있었네요.
휴가때 핸드폰은 꺼두고...
어머니 음식과 옥수수만 먹은거 같은데...
휴가 마지막 날 찍은 먹다 남은 옥수수 사진만
겨우 올려 보네요;;
저는 에어컨 바람과 낮잠만 잔거 같은데...
아무튼 딜바다 분들 다시금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추천 11 반대 0

댓글목록




본가에 며칠동안 코코코~~~
ㅎㅎ~~~

    1 0

네...못잤던 잠을 자고 편히 쉬었네요!

    1 0

할머니가 돌아가신후로는 놀러가던 시골집이 없어져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할머니가 보고싶네요.

    1 0

네...시골 생각이 나면 할아버지... 할머니
생각과 부모님 생각이 나지요...
그 마음 알것 같습니다...

    0 0

에어컨바람에 시원하게 잘다녀오셨군요
옥수수 먹고싶어집니다 ㅎㅎ

    1 0

네...에어컨 바람 과 옥수수의 조합은
너무 좋고, 감사하더라고요!

    0 0

밖은 위험해요. 집이 최고에요 ^^;;;

    2 0

더운여름날...집안에만 있으면 정말 최고지요!

    0 0

시골은 옥수수죠 역시

    1 0

네...여름엔 옥수수와 수박이 최고인듯 합니다!

    0 0

저도 뉴슈가 넣고 옥수수 삶아 먹고 싶네요

    1 0

쌈자님 단맛을 좋아 하시는 군요!
저는 소금 살짝 넣고 압력솥에 삶았네요!

    1 0

진정한 휴가는 뒹굴뒹굴이죠

    1 0

뒹글뒹글 하다가 살이 쪘어요^^;;

    0 0

반나절이라도 나를위해 시간을 써보고 싶드아 ㅠ 딩굴딩굴 하고프네요.

    1 0

쉬실수 있는 시간은 언젠가 꼭 오실겁니다!

    0 0

집에 옥수수 있는데 삶아봐야겠어요..저는 할머니할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시골집에 대한 향수가 없네요..
친정 시댁도 가까운 경기도 부근이라서 더 그런듯요.
무튼 휴가를 편히 잘쉬쉬다 오셨겠어요..저희는 이번주 토.일.월 가네요..  이 무더위에 잘다녀올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0 0

시골의 이미지가 편안함과 여유로움이죠...
불편한 점도 있지만...좋긴 한거 같아요.
휴가라서 모처럼 잘먹고 밀린잠도 자고
그랬어요. 가와이이님도 휴가 조심해서
잘 다녀 오시고  더위조심 하세요!

    0 0

어릴 때 할머니 보러가던 시골집이 어찌보면 그립네요

방학에 계속 친척또래들이랑 살다왔는데...

이젠 없다는 게 이 글 보고 문득아쉽네요

    1 0

어린시절 기억하는 부분이 다시 볼수
없으면 마음이 안 좋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우디알렌님 더 좋은 기억을 가지고
살아 가실거 같아요...

    0 0

옆에 약국부채랑 소용돌이 모기향 그리고 향로 사각성냥이 있으면 제대로 느낌날 것 같습니다.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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