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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며칠 동안 휴가를 보내고 왔어요.
휴가라서 어디론가 갈까도 생각 했었는데...
비도 계속 내리고...집에만 있었네요.
휴가때 핸드폰은 꺼두고...
어머니 음식과 옥수수만 먹은거 같은데...
휴가 마지막 날 찍은 먹다 남은 옥수수 사진만
겨우 올려 보네요;;
저는 에어컨 바람과 낮잠만 잔거 같은데...
아무튼 딜바다 분들 다시금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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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못잤던 잠을 자고 편히 쉬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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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돌아가신후로는 놀러가던 시골집이 없어져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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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골 생각이 나면 할아버지... 할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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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바람에 시원하게 잘다녀오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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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어컨 바람 과 옥수수의 조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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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은 위험해요. 집이 최고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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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여름날...집안에만 있으면 정말 최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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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은 옥수수죠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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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여름엔 옥수수와 수박이 최고인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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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뉴슈가 넣고 옥수수 삶아 먹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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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자님 단맛을 좋아 하시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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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휴가는 뒹굴뒹굴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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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글뒹글 하다가 살이 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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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절이라도 나를위해 시간을 써보고 싶드아 ㅠ 딩굴딩굴 하고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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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실수 있는 시간은 언젠가 꼭 오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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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옥수수 있는데 삶아봐야겠어요..저는 할머니할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시골집에 대한 향수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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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 이미지가 편안함과 여유로움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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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할머니 보러가던 시골집이 어찌보면 그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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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기억하는 부분이 다시 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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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약국부채랑 소용돌이 모기향 그리고 향로 사각성냥이 있으면 제대로 느낌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