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1. 아침에 친구가게 알바뛰러 가는데 파지리어카 할배가 신호 다 무시하고
8차선 도로를 가로지르며 교통대란을 일으킴.
2. 꼴랑 30분 걸어가는데 할배길빵 6번 젊은여자 길빵1번 당함.
구석빵도 있었는데. 바람이 아래에서 위로만 가나요? 연기 다맞음
3. 공원에 잔디밭이 있어서 치킨오토바이들이 전단지 뿌리며 돌아다니는데...
네0치킨 할배가 벤치에 앉아서 막걸리 3병과 안주를 후룩 먹더니 치우지도 않고
오토바이 타고 가버림. 저거 음주아녀? 라고 생각하며 쳐다보고 있는데 할배가 같이 꼬라봄
4. 택시타고 집으로 오는길에 우회전 할려고 횡단보도앞에서 대기중인데
어떤 아줌마가 갑자기 타도되죠? 이러며 문을 열더니 내 무릎위에 앉을려고 함.
분명 빈차불도 꺼져있었는데
와 무슨정신이지... 앗 죄송하며 문쾅닫고 도망감
으메이징 합니다. 오늘 하루도 ㅋㅋㅋ
내가 운이 없는걸수도 있는데 1.2.3은 거의 매일 보는 풍경입니다.
4는 운이 없는게 맞는거 같음..
어서 이사가고 싶네요..
댓글목록
|
길거리에 담배 꽁초 버리는 놈은 ===> 예비 살인자...... |
|
올리신 글의 내용대로 하루에 다 일어 났다는거 |
|
감사합니다~! |
|
와 인간 쓰레기들 많이 만나셨네요. 위추 드립니다. |
|
개산책한다고 하루 2-3시간은 돌아다니니까 그런듯요 ㅠ |
|
세상에 이것저것 신경쓰면 살기 힘들어요.. |
|
요즘 동네까는 글을 많이 썼는데 마지막글이 될듯하네요. |
|
박시완98305555님의 댓글 박시완9830555…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음 좀 그렇긴 하네요 |
|
글만 봐도 갑갑하네요.그래도 스트레스 많이 받지 마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