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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남포동에 갔더니 리어카에서 고구마스틱을 팔더라구요. 대부분 어렸을땐 자주 사먹는 간식이었죠?ㅎㅎ
근데 주먹만한 봉지에 담긴게 5천원...
요즘 물가가 장난아닙니다.
마침 지인이 보내준 고구마가 있어서 직접 만들어봤네요.
바삭한 스틱으로 만들려면 최대한 얇게 써는게 팁입니다.
고구마를 썰어서 물에 담궈 전분빼고, 물기 없애고, 튀기는게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결과물은 만족스럽네요.
다음엔 에어프라이어로 해봐야겠습니다.
근데 주먹만한 봉지에 담긴게 5천원...
요즘 물가가 장난아닙니다.
마침 지인이 보내준 고구마가 있어서 직접 만들어봤네요.
바삭한 스틱으로 만들려면 최대한 얇게 써는게 팁입니다.
고구마를 썰어서 물에 담궈 전분빼고, 물기 없애고, 튀기는게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결과물은 만족스럽네요.
다음엔 에어프라이어로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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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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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스틱 맛있죠~~잘 튀기셨네요..저도 예전에 몇번 만들어봤는데 손이 많이가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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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이이님에 비하면 번데기앞에서 주름잡는 격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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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구마철인데 몸조심 하세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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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술도 행하시는 걸 보니 손오공의 환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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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튀김 요리를 한다는 건 쉽지 않은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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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걸 즐길뿐 고수는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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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은 해봤는데 고구마스틱은 생각해본적도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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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걸 톡톡 끊어먹는 맛으로 먹는거 아닌가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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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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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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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드셨네요! 엄지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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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