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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쉬고 먹고 자고 벌었으니 쓰고...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감사한 일상이 너무 빠르네요.
2022년도 2달밖에 남지 않았구요..^^
지난주 월요일에 막내동생이 닭볶음탕이 먹고싶대서
급하게 만들었는데 하는김에 김좀재서 줬습니다.오빠 피곤하니 언니꺼는 니가좀 갖다주라고 했네요..
첫째동생 고맙다고 톡오고 막내동생 생각도 못했는데 너무 고맙다고 하고...힘들어도 힘들지가 않은..이게 가족이죠..주말이지만 전 오늘도 열심히 장사합니다..^(^
쉬시는분들은 한주 고생하셨으니 푹 쉬시구요..저처럼 일하시는분들은 모두 수고하세요!!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감사한 일상이 너무 빠르네요.
2022년도 2달밖에 남지 않았구요..^^
지난주 월요일에 막내동생이 닭볶음탕이 먹고싶대서
급하게 만들었는데 하는김에 김좀재서 줬습니다.오빠 피곤하니 언니꺼는 니가좀 갖다주라고 했네요..
첫째동생 고맙다고 톡오고 막내동생 생각도 못했는데 너무 고맙다고 하고...힘들어도 힘들지가 않은..이게 가족이죠..주말이지만 전 오늘도 열심히 장사합니다..^(^
쉬시는분들은 한주 고생하셨으니 푹 쉬시구요..저처럼 일하시는분들은 모두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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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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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전화만 생겼으면 할때가 있었는데 들고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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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김에 시선이 가네요..저걸다 재우고 구우시느라 힘드셨을텐데..가족들이 다 좋아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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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0장쯤 잴때가되면 제자신이 김굽는 기계가 됐음을 느끼고(?) 속도가 붙으면서 생각이 없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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