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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심경 '고서'로서의 가치 재발견 KBS1 새벽 00시 20분
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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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11-27 22:46:55 조회: 299  /  추천: 0  /  반대: 0  /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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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새벽 00시 20분
다큐 '직지, 시절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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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흥덕사의 금당에서 직지 금속활자본 인쇄를 재연하는 모습.

'오랜 禪의 지혜 풀어내는 '고서'로서의 가치 재발견

이 프로그램은 한국의 산사와 암자에서 만나는 자연의 사계 속에 오래된 선(禪)의 지혜를 풀어내며 고서로서의 직지가 가진 본래의 콘텐츠적 가치를 재발견한다.

직지가 현존 세계 최고(最古) 금속활자본임을 알리는 다큐멘터리는 이미 여러 차례 만들어졌다.

하지만 직지에 담긴 본래의 가치, 그 내용에 대한 접근과 조명은 제대로 다뤄지지 않었다.

직지의 가치는 결코 인쇄문화사적에만 한정되지 않으며 무엇보다 한국 선불교에 큰 의미를 지니는 문헌이라는 게 이 다큐의 설명이다.

그렇기 때문에 고려 말에 인쇄된 직지의 내용이 지금 현재 속 길 잃은 현대인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자유롭게 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고려 말 3대 화상인 백운경한(1298~1374)이 직지를 엮은 시기는 몽골의 침입과 왜구의 침략이 빈번했다.

백운 화상은 왜 이런 시기에 직지를 편찬하며 생의 마지막 시간들을 쏟아부었을까.

이에 대해 고려의 대학자였던 목은 이색은 서문에서 '직지로 인해 백운화상의 사홍서원(四弘誓願)이 모두 갖춰졌다'고 평가했다.

즉, 중생을 교화하고 번뇌를 끊으며 법문을 배우고 최상의 불도를 이루겠다는 네 가지 서원이 직지에 깃들었다고 봤다.

결국 직지는 백운 화상이 탄생시킨 구도의 '시절인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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