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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이런 일상이 소소한 행복이란걸 느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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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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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와 보이시네요..저도 점심에 칼국수 먹으러 남편하고 둘이 갔다가 홈플에서 잔뜩 사가지고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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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삼겹살 먹고싶다고해서 버스타고 삼겹살집 번호표 뽑으러 가는중입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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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식용유 선물세트 구성이 실사용으로도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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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아서 자세히는 돌아보지는 못하고 살것만 사고나왔습니다.해바리기유 올리고당 가격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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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시간 중요하죠. 잘 쉬고 오신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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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먹을 과일이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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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갈비 5키로라니.. 대식가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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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돌아가신후 첫 명절이라고 저희 4남매가 다모이기로해서 넉넉하게 준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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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족하는 혼자만의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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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연휴이니 행복한 휴식시간 계속 누리시면 좋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