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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한 멸치육수가 끝내주는 곳이죠.
처음엔 양념장에 비벼먹다가 육수넣어서 먹으면 두가지맛을 맛볼수가 있습니다.
줄서는 곳이지만 음식 특성상 회전이 빨라 조금만 기다리면 됩니다.
국수먹고 집근처 절에 가서 올한해도 무탈하기를 부처님께 불공을 드리고 왔습니다.
처음엔 양념장에 비벼먹다가 육수넣어서 먹으면 두가지맛을 맛볼수가 있습니다.
줄서는 곳이지만 음식 특성상 회전이 빨라 조금만 기다리면 됩니다.
국수먹고 집근처 절에 가서 올한해도 무탈하기를 부처님께 불공을 드리고 왔습니다.
추천 10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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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완전 좋아하는데 줄서서 먹는곳은 잘 못본것 같은데 검색해서 여행때 찾아가고 싶은 곳 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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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상 여기는 김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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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매화인가요? 벌써 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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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신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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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줄이 엄청 기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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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 줄이면 15분정도만 기다리시면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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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육수가 사골육수인가 했네요..진~하게 우러난 육수네요..역시 맛집은 다른가 보내요..시금치도 들어간건가요? 맛있었겠어요..오늘점심 잔치국수 해먹어야겠어요.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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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가아니고 부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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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시보니 그렇네요..노안이 와서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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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모양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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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부터 시작한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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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 꽃 넘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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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한동안 따뜻해서 핀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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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이신가요?? 홍매화가 벌써 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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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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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국수네요 고명 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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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도 좋지만 육수가 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