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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니는 배용준 닮았다"는 어머니의 위대한 내리사랑 [마흔이 서글퍼지지 않도록]
 
깍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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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3-17 07:25:34 조회: 1,083  /  추천: 2  /  반대: 0  /  댓글: 4 ]

본문

인터넷에 마음이 즐거워 지는 글이 있네요.
읽어 보다가 함께 읽으시면 좋을거 같아서
글 올려 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 읽어 보시고....
모든 분들...금요일에 생기는 마음의 여유보다...
더 여유롭고 즐거운 하루 보내셨음 합니다!^^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부모들은 영원히 자식들을 짝사랑 한다는 말이 맞나봐요. 저를 포함해서요..^^
자식들은 그마음을 알기까지 오랜시간이 걸리죠..
잘해야지 하면서도 내가족 챙기기 바빠서 소홀해지기 일수네요..오늘저녁 부모님댁 연락드려야겠어요.
깍두기님 행복한 금요일 저녁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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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와이이님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는
말도 생각나고...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끝이 없는거 같아요. 다만 저도 그렇지만.. 부모의
그런 마음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 행동하고
표현해서 아직은  철이 들기는 멀기만 한것 같습니다. 아무튼 좋은 말씀 감사 드리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0 0

기자님이 이름도 희한인 희한하게 좋은 기사네요
저 20대때 친구들이 부르던 별명이 배용춘이었단 건 안비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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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분 이름까진  기억 못했는데..
역시나 켤레님은 예리 하십니다!
저도 모처럼 좋은 기사를 읽어서 기분이
좋더라고요!
그리고 켤레님...연예인 근처라도 가시는 듯 한데..
이름이 예사롭지 안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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