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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스압) 추억 소환
감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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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3-22 10:35:39 조회: 1,104  /  추천: 6  /  반대: 0  /  댓글: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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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블랙 모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 식으라고 모터 냉동실에 넣고 막 그랬는데..

무지개 바퀴도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진짜 오랜만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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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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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색 스폰지 타이어.. 지금 생각해보면
그립력 안나와서 더 느려질것같은데
그땐 왜 더 좋은거라 생각했는지 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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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단지 가볍다는 이유에 그랬던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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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되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고무타이어도 고무가 쫀쫀한게아니고 플라스틱처럼 딱딱하고 미끄러워서 그립력은 별로였던거같아요ㅋ
게다가 바퀴홈도 없었던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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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모터 열어서 코일 더 감는 튜닝질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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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타미야
블랙모터, 레드모터 ㅎㅎㅎ 그런것도 교체하고
휠도 베어링 있는걸로 바꾸고 그랬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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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 바꿔가며 경주하던 기억이 나네요..모터 많이 태워먹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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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모터 내가 왜 알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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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추억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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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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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캐논볼이었습니다. 세미블랙모터로 무장하고 후방에 무게추를 달아 접지력을 높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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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빠른건 순식간에 트랙 지나가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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