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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앨버타주에서 홍수가 발생해서 주민을 대피 시키던 중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할머니를 직업 안고 대피중이던 소방관 션 위브(Shawn Wiebe)
할머니는 소방관에게 한마디를 건넸고 소방관은 활짝 웃는데..
할머니曰
"이렇게 멋진 남자의 품에 안긴 건 결혼식 이후 처음인 것 같아.
정말 너무도 기쁘네!"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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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를 잃지 않는군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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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긍정적 마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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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멋지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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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사람을 어른이라고 불러야죠..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