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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젊은이들의 표정만큼이나 하늘이 유난히 파란 하루였다. 하늘을 가리키면 하늘을 봤으면 좋겠다"
유머이미지 |
비빔국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7-05-15 22:46:59 조회: 1,298  /  추천: 9  /  반대: 0  /  댓글: 13 ]

본문



 

"젊은이들의 표정만큼이나 하늘이 유난히 파란 하루였다. 하늘을 가리키면 하늘을 봤으면 좋겠다"

 

 

개똥같은소리라서 유머이미지에 올립니다 ^.^


추천 9 반대 0

댓글목록

끝까지 해 보자는 거죠...저건 정식으로...지네들 잘못 없다고 발뺌하는 것을 넘어서서...해보자는 식이네요...햐...세상이 너네들 손바닥 안에 있었던 때에만 계속 혼자 머물러 있어라...그렇게...그래야 얼릉 도태되서 사라지지...휴...
지네들이 언제 젊은이 얼굴을 들여다 본적이나 있는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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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 같은 얼굴에

분노와 수치심의 홍조가  떠오르지

않게 어른들이 계속 잘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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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는 지적하는거만 봐라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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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멍청한 애였나보네요~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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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인데요
쳐맞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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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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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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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도 이쁜 얼굴이었는데, 결국은 나이들면서 생각,얼굴,입이 추악해지는건 그쪽 종특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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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아하던 아나운서였는데 왜저리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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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호감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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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는 그 옛날 조용기 목사 생일축전..2008년쯤에 있었던..
에서 사회볼때부터 이미 맛이 갔었죠. 손석희랑 MBC에 같이
있던 시절 무지하게...손석희한테 까인걸로 아는데 괜히 깐게
아닙니다. 싹수가 노랗다 못해 답이 안나올 정도였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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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는 가르키는것만 봐라는 소리 맞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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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넘게 가리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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