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샌다님의 댓글

88년도에는 6천원 보다 저렴했는데요...
사장님...화나는 것은 이해하지만...
그런데... 먹어본 기억이...ㅋㅋㅋ

울산농부님의 댓글

ㅋㄷㅋㄷ

윤쿤님의 댓글

배달비가 3800원이라니... 그럼 가서 take-out해오면 3000원이라도 깍아주던지..

Untouchable님의 댓글

직원 월급이지 않을까욤?

김루이지님의 댓글

매출을 위해 배달비를 업주가 감당하는건데 이건 뭔 논리래요...
마치 맥딜리버리 생겼다고 매장에서 햄버거 사먹으면 깍아달라고 하는격...
맥도날드도 요즘 맥딜리버리를 외주 배달업체써서 수지가 안맞아서 없앨려는 추세 입니다..

눈팅족임다님의 댓글

배달대행비에요.
테이크아웃으로 사가시면 더 저렴하게 많이 팔아요.
2000원 정도 깍아주던데요.
영세업자분들 제살깍아가면 울며 겨자먹기로 부담하는건데 이런식으로 글을 쓰면 같은 영세업자로써 마음이 안좋아지네요.
리뷰 남기면 음료수 써비스 준다고 해놨던니 먹튀에 직원이 실수로 안보내니 당장 보내라고 지랄하는 분들 때문에 그것도 안합니다. 아 물론 그 지랄하신분은 리뷰를 남기지 안았죠.
살라고 발버둥치는데 이용해목고 진상부리고 말 함부로하는 사람들 때문에 자존감이 바닥을 치네요.

더어님의 댓글

체인점이라 그런가..

식용유/생닭을 너무 비싸게 떼오는거 아닌가 싶네요.

지금 여기저기 보니 다른 자제들도 다 비싸게 떼오네요.

라지님의 댓글

88년도에는 훨씬 저렴했습니다. 대략 2000년까지는 8~9000원 정도로 기억하는데요.

눈팅족임다님의 댓글

제 기억은 93년 정도에 동네 통닭집이 7천원 98년 정도에 1만원이 넘어갔던고같네요.

더어님의 댓글

지금도 동네 통닭집 만원 안되는데..

레서팬더님의 댓글

98~99년도에 브랜드 치킨집 양념치킨은 이미 만원 넘어갔어요. 어릴때 자주 시켜먹어서 기억 나네요.ㅎ 짜장면 3천원이었음요. 저희 동네 기준입니다.

마리떼님의 댓글

돈은 본사가 벌고 싸움은 소비자와 가맹점주가 싸움.
저는 가맹점주가 병신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