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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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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이 줄어야 정신차릴라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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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등돌린 팬들은 다시 안온다는건 왜 모르는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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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희소성이줍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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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없이 지들끼리 공놀이 하는데 누가 연봉을 몇억씩 줄까... 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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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어깨 손에 짐 잔뜩 매고 사인 하는 것도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팬이란 건 그 선수의 플레이를 좋아하고 응원하는 사람이지 선수에게 뭘 바라는 사람을 팬이라고 하지는 않잖아요. 구단에서 공식적으로 마련한 사인회도 아니고 나만 어떻게 사인 받아보겠다고 선수 비공식 적인 동선 따라다니면서 사인요구하는 것도 일종의 특혜요구 같은거란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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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농구감독이 그랬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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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암 감독님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