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허123님의 댓글

주작아닌것 같은게 dc에서 말하는애 보니깐 딜러가 어떻게 구슬렸는지보이고, 쟤는 거기에 껌뻑 넘아갔네요.

"딜러인 내가 은행(4금융이아니라)에 말도 잘해 놨고, 너도 대단한 놈이라 3곳에서나 서로 대출해줄려고 한다." 등등~

4금융은 차 담보 잡아놓은거면 사실상 투자금 1000-2000에 4000+@ 등골빼먹는 계약한거고.. 딜러랑 짜고친걸수도 있고요.

즌고니님의 댓글

설마 진짤까 싶네요. 주작이길...
이게 사실이라면 dc에도 착한 사람이 있네요. ㅇㅇ 이사람은 진심으로 조언해주는 듯.
4금융권이라면 대부업체도 아니고 이름만 캐피털인 사채업체 같은데 연 이자 25%넘을거고.. 진짜 착한 사채업자라고 해도 연이자 24%...
4300을 연이자 24%로 치면 월 86만원... 게다가 원금은 대충 3년 상환할테니..월 120만원 상환
그럼 월 206만원씩 상환 못하면 인생 끝난다고 봐야겠네요.
거긴 상환 못한 금액을 다시 원금으로 넣고 이자율을 새로 계산하니...

새볔님의 댓글

ㅇㅇ은 유동닉이라 뒤 아이피 주소로 구분해야 됩니다
윗글에는 218.146이 현실적인 조언해 주시네요

withOut님의 댓글

경제력이 된다는 기준이 없을 나이라 저러는거죠.
중고차팔이들 특히 부천,인천지역에 저런경우 허다 합니다.
최대한도 타령하는데 애초에 신용이라는게 없는 상황인 사람들이나 구매하러 오는거라
사채라 보면 되구요.
구입하면 한달은 행복하고 나머진 1년은 그거 틀어막느라 뼈빠지다가 결국 할부금 못내면 압류되서
다시 매매단지로 와서 또 다른 호구를 기다리게 됩니다.

Evergreen님의 댓글

요즘 페북에 저런 인증글 엄청 올라오던데;;;

카민님의 댓글

주작일것 같은 후기란 글도 올라오던데요.
차 한달만에 팔고, 도망다닌다고... 폰도 친구폰이고, 다음달 입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