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동의대 입구에 있는 저 가게 조금 밑에 그냥 고깃집을 운영했는데 별재미를 못 봄
수입돼지고기를 어떻게 구워야 제일 맛있는지를 한 달 넘게 수입국가별 조리 방법별로 다양하게 연구해서 적정한 화력과 수입국가를 선정
이제 홍보할 차례
가게 조금 위의 작은 빈 매장을 얻어 한 쌈 천원에 팔기 시작 인기를 얻어 아래 본매장 손님으로 유치성공.
주로 구운 삼겹 배달 주문을 받는 매장을 두 세 군데 더 열어서 성업 중
요약 : 한 쌈은 미끼상품
아~ 설명이 너무 진지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