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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때 다리를 잃고 부모에게 버림받았지만, 꿋꿋한 처자
감동 |
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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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6-19 00:39:25 조회: 1,822  /  추천: 6  /  반대: 0  /  댓글: 4 ]

본문

3살 때 교통사고로 다리를 잃었고,
그로부터 얼마 후 부모에게 버림받아서

복지시설에서 자랐다고 합니다.
취직이 전혀 안 돼서 상심했었으나, 현재는
온라인으로 조그만 가게에서 옷 판매한답니다. (한국의 큰 의류 쇼핑몰 사장 그런 거 아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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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그림만 보세요. 외국어 실력 불필요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maqvpuhOaAc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대단하네요 ~ 육신멀쩡한  본인은  더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1 0

미모 되시는 분이다 안타까운데 열심히 사시는 모습 응원드려요

    1 0

깊이 사랑해 주는 남자 꼭 만나서 행복하길 바라~~

    0 0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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