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룡신님의 댓글

아 깜빡이좀 켭시다!

오후의바람님의 댓글

사람 생김새 가지고 이런 드립은 별로네요. 공감도 안되고...  미용실에서 말 잘하고 못하는건 생긴거 하고 생관 없어요. 그냥 개개인의 취향과 성격이지. 사람을 꾸며서 최대한 매력있게 만들어 줘야 하는 곳에서 "못생겼으면 아무렇게나 하고 다니지"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프로의식 없는 싸구려 미용사일 뿐.

오후의바람님의 댓글

그나저나 이사람 자기 글에 피드백은 좀 하지... 밑에 그림 안나오고 엑박만 나오는 글 올려놓고 사람들이 말하는데도 대꾸가 없네....

달이님의 댓글

훅 들어오는군요.

루나03님의 댓글

그거 보단 본인 자신을 꾸며본 적이 별로 없다보니
어떤 식으로 잘라야 되는지를 잘 몰라서 설명을 못 하는거죠
저건 못 생겨서라기보다는 그냥 자존감 부족

씩씩이파파님의 댓글

ㅋㅋㅋ 내용보다 글쓴사람 생각이 넘 재밋네요.

추적미사일님의 댓글

저부르셧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