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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마 아키오/라면집 주인 : 해마다 일본인 관광객 매너가 나빠져서 영업에 방해가 되고 있습니다. 고육지책으로 (안내문을 붙였습니다.)]
식당 주인은 작은 식당인데도 여러 사람이 라면 한 그릇만 시키거나 외부에서 음식을 사 와서 먹는 일본인들이 많았다고 말합니다.
[아리마 아키오/라면집 주인 : 편의점에서 사 온 것들을 당연하다는 듯이 먹거나 합니다.]
들고온 쓰레기를 좁은 가게 안에 버리고 가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364134
식당 주인은 작은 식당인데도 여러 사람이 라면 한 그릇만 시키거나 외부에서 음식을 사 와서 먹는 일본인들이 많았다고 말합니다.
[아리마 아키오/라면집 주인 : 편의점에서 사 온 것들을 당연하다는 듯이 먹거나 합니다.]
들고온 쓰레기를 좁은 가게 안에 버리고 가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36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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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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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값이라는걸 모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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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꼴을못면한다님의 댓글 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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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가끔 보이긴한데 저 가게는 엄청 났나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