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농부님의 댓글

내...  오래된건데

감자폭풍님의 댓글

그렇네요. 연인에 대한 노래 같았는데 가사를 곱씹어보니 개한테도 통하네요. ㅎ

Evergreen님의 댓글

대박이네요;;;

DKNY님의 댓글

앨범자켓이 개를 끌어안고 있는;;

d밤토리b님의 댓글

유기견에 대한거아니었나용..

오후의바람님의 댓글

유기견의 마음을 노래한거라고 들었네요...

동공님의 댓글

어디인터뷰에서 유기견이 아니라 어려웠던 시절 부머님한테 버려지는 아이들이 떠올라서 만둘었다고 들었는데...유기견은 이효리가 이야기한거라고

ujison님의 댓글

유기견이 아니라 부모에게 버려진 아이 이야기 입니다.

오후의바람님의 댓글

네 이렇게 두가지로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저도 처음엔 버려진 아이로 TV에서 봤는데 또 유기견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근데 유기견 얘기가 점점 더 많아져서 대세를 따르기로 ㅋㅋ
(추가)지금 검색을 좀 해보니 버려진 아이가 공식적으로 맞는 것 같아요~ 근데 가난 때문에 너댓살에 길에 버려지는 아이는 제가 어릴적엔 좀 있었는데 요즘도 그런지 모르겠네요. 아예 미혼모 등에 의해 갓난아기 때 버려지는 건 있어도... 현시대엔 유기동물 쪽이 더 와 닿기도 합니다.

이런찌밤님의 댓글

노래만들어봐도 연인에 대한 느낌들기 힘들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