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몰랐습니다. 너무나 그립네요. 감동 | 야다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7-01-19 23:51:01 조회: 1,576 / 추천: 10 / 반대: 0 / 댓글: [ 7 ]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꽃이 지고나서야 봄이 간줄 알았네요..그땐 미처 몰랐습니다. 이제야 깨닫게 됩니다.참으로 그립습니다. 추천 10 반대 0 댓글목록 울산농부님의 댓글 울산농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1-20 00:56 ㅠㅜ ㅠㅜ 희원문영님의 댓글 희원문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1-20 05:06 슬픔과 분노가.... 슬픔과 분노가.... 후미냥님의 댓글 후미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1-20 08:29 에휴..먹먹하네요 에휴..먹먹하네요 청춘의독서님의 댓글 청춘의독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1-20 09:36 너무 그립습니다 ㅠㅠ 너무 그립습니다 ㅠㅠ 존코너님의 댓글 존코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1-20 10:40 사진을 끝까지 다 못보고 글을 씁니다. 아침부터 눈물이... 고 김대중대통령님과 고 노무현대통령님이 손을 잡고 걷는 모습부터 눈물이... 사진을 끝까지 다 못보고 글을 씁니다. 아침부터 눈물이... 고 김대중대통령님과 고 노무현대통령님이 손을 잡고 걷는 모습부터 눈물이... 신화님의 댓글 신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1-20 11:33 뭐가 그리 급하셨습니까... 뭐가 그리 급하셨습니까... 가을바람님의 댓글 가을바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1-22 20:15 가끔은 원망도 했었지요 그렇게 가버리시면 남은 우린... 그만큼 힘드셨을거라 생각하지만... 근데 아직도 가끔은 계셨다면 어땠을까? 하고 원망이 들때가 있네요 전 아직도 받기만 하려는 나쁜사람인가봅니다. 가끔은 원망도 했었지요 그렇게 가버리시면 남은 우린... 그만큼 힘드셨을거라 생각하지만... 근데 아직도 가끔은 계셨다면 어땠을까? 하고 원망이 들때가 있네요 전 아직도 받기만 하려는 나쁜사람인가봅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