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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몰랐습니다. 너무나 그립네요.
감동 |
야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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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1-19 23:51:01 조회: 1,576  /  추천: 10  /  반대: 0  /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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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지고나서야 봄이 간줄 알았네요..


그땐 미처 몰랐습니다.

 


이제야 깨닫게 됩니다.


참으로 그립습니다.


추천 10 반대 0

댓글목록

ㅠㅜ

    0 0

슬픔과 분노가....

    0 0

에휴..먹먹하네요

    0 0

너무 그립습니다 ㅠㅠ

    0 0

사진을 끝까지 다 못보고 글을 씁니다. 아침부터 눈물이...
고 김대중대통령님과 고 노무현대통령님이 손을 잡고 걷는 모습부터 눈물이...

    0 0

뭐가 그리 급하셨습니까...

    0 0

가끔은 원망도 했었지요
그렇게 가버리시면 남은 우린...
그만큼 힘드셨을거라 생각하지만...
근데 아직도 가끔은
계셨다면 어땠을까? 하고 원망이 들때가 있네요
전 아직도 받기만 하려는 나쁜사람인가봅니다.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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