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님의 댓글

이친구의 앞날이 기대됩니다ㅎㅎ

빙글님의 댓글

멋있는 친구네요..

그런너그런나님의 댓글

교육부 장관감이네!
오히려 지금 장관보다 나을듯

364일공휴일님의 댓글

그 생각 제발 변치말기를...

윤쿤님의 댓글

진짜 크게될 사람이네요...
성적으로 평가하는 우리나라에 맞지 않는 인재에요.. 제가 부모라면 정말 이 친구의 꿈을 위해서 응원을 해 줄 것 같습니다.

저말은 정말 와 닿네요. "학교에서 배우지 않은 것이 시험에 나온다면, 학교는 필요 없는것 아닐까요?"

Maslow님의 댓글

안배우는개 나오는 학교라니... 모의고사도 아니고..

내몸을날려님의 댓글

외국에서 잘 되길 빌어봅니다..

4952bgqt님의 댓글

진짜 엄지척이다

wllobesttop님의 댓글

우리나라에 있기 아쉬운 인재

도미닉님의 댓글

왠만한 어른보다 낫네요

악의곰푸님의 댓글

다시한번 나를 뒤돌아 보게 되네요. 부모님 뿌듯하겠네요. 잘크고 있어서.

Evergreen님의 댓글

우리나라 교육은 언제쯤 바뀔지....

휼휼님의 댓글

우리 아기가 컸을 땐 저 친구 말대로 됐으면 하네요

괜찮아오빠야님의 댓글

저 아이도 대단하지만...

저한텐 저아이 부모님이 더 대단해 보이네요

쿠로잠팅님의 댓글

이야! 멋지네요!

뭘보노보노님의 댓글

멋져요~

멜론머스크님의 댓글

또봐도 느끼는 거지만, 나보다 낫네

피자님의 댓글

훌륭한 아이 부럽습니다

BlackSwanz님의 댓글

정말 대단하네요. 그리고 굉장히 가치있는 인생을 사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생각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도달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물론 어려운 상황이 닦쳐온다고 해도 헤쳐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두남일인님의 댓글

틀린 말이 하나도 없네요...하지만 현실은 ㅠㅠ 조금씩이라도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랑이또이님의 댓글

그생각 그대로 갖고 크게 되길 바랍니다

휘으니아빠님의 댓글

캬 어찌 중딩이 저리 말을 잘하지... 우리집 고딩은 -,.-

초록여름님의 댓글

기대됩니다!!

아이디님의 댓글

요즘 학교에 안배운것도 나오나요?ㄷㄷ

면땅님의 댓글

안 배운거라.. 어찌 시험에 ㅠ 예전에 십수년 전에 선생님 실수로 3학년 교과에 있는 문제가 시험에 출제 되어서 해당 문제 전원 맞춘걸로 체점한건 기억 나네요.

user님의 댓글

부모님 밥 안 먹어도 배부르실듯~ 아들 반듯하게 잘 키우셨네요. 중학생인데 저렇게 조리있고 똑똑한가요, 이 학생의 앞날을 기대해봅니다.

저흐님의 댓글

갑갑한 현실이네요.
멋진 분이군요.

울산농부님의 댓글

한국에서는  안돼
크게될려면 외국 ㅠㅜ

버스커님의 댓글

제 나이 38세에 오늘도 14세 소년에게 배웠습니다.
일반적인 상식이 현실이 되었으면 합니다

코코러브님의 댓글

멋있네요 ㅎㅎ

최강홍석님의 댓글

팩트가 정확하네요

에궁님의 댓글

멋지네요

꼬맹2님의 댓글

멋지네요 저나이때 저런말하면 쓸데없는생각 하지말고 공부해라고 후드려맞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