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 익명 *]
작성일: 2017-03-06 10:36:09 조회: 1,669 / 추천: 0 / 반대: 0 / 댓글: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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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아이들 실비 보험이 없어서 가입을 했어요.
근데 바로 다음해부터 남편 직장에서 단체(?)로 아이들 실비보험을 들어줘서 lig보험은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실비 중복이라고 lig쪽에서 우편물도 왔었구요.
당시에 바로 해지할까 하다가 혹시 모를 이직을 대비해 계속 유지를 했는데,
앞으로 최소 5년간은 남편의 이직 가능성이 없어지는 일이 생겨서,
이 보험을 계속 유지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보험료는 두녀석 합쳐서 월 5만원 좀 넘는 수준이고 해지환급 비율은 20% 정도 됩니다. )
3년 넘게 유지 중이고,
아직 한번도 보험금 신청한 적이 없습니다.
혹시 5년 뒤 남편이 이직하게 되면 그때 다시 가입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어린이 암보험은 10여년 전에 우체국에서 가입한 보험이 있습니다. )
20년 납, 20년 만기.
1년 주기 갱신 상품이고
15년은 자동 갱신,
그 이후는 보험사에서 거절 가능.
현재 해약 환급률이 20% 정도 되는데
만기까지 유지시 35% 정도라고 합니다.
환급률로 볼때 지금 해약해도 큰 상관은 없을 듯 합니다만,
혹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현재 해약 직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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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딜바다 인증설계사 양상열팀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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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생파트너 윤성민지점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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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딜바다 보험상담실 박진현 팀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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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딜바다 재정컨설턴트 홍기민팀장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