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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이만큼 달린 적도 있었네요
일반 |
Kic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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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7-19 17:57:03 조회: 533  /  추천: 3  /  반대: 0  /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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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6년 전이군요.

그때는 수입 맥주도 지금만큼 다양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그래서 국내 맥주를 주로 마셨습니다. 

그때는 괜찮았던? 하이트d요.. 

오비라거는 제가 가는 마트에서 안 팔았던 것 같네요.

 

 

전기구이 통닭 사서 하이트d 500인가 640짜리였나... 4병 마시고 모자라서 

광어회 사놓고 나머지 술들 마셨네요.

 

 

마지막으로 매화수 반쯤 마시다가 뻗고 다음 날 해장으로 매운탕을 먹었죠..ㅎㅎㅎ

 

 

그러고보니 저때가 수입맥주 맛을 알아가던 시기였나 보군요..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약합니다 ㅋ 부족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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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선 저만큼 마셨다니 미쳤다던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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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레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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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얼음 얼 때까지 얼려서 빨대로 빨아먹으면 좋더군요 ㅎㅎ

    0 0

약해!

    1 0

알고나면(?) 약한 편은 아닐 겁니다 ㅋㅋ

    0 0

오 배터지시진 않으셨나요;;;ㄷㄷㄷ
엄청난 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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