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지금은 없지만 ㅠㅠ
예전에 키웠던 초 A급 햄찌입니다.
매일 씻겨주고 해바라기씨도 까서 입에 넣어주던 애지중지한 햄찌입니다.
제가 없는 사이 어머니가 남 줘버리셨어요 ㅎㅎ 제길
|
|
|
|
|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
이렇게 귀요미를 남 줘버리시다니 ㅠㅠ슬프네요 |
|
|
눈도 못뜨고 꼬물이 일때 데려왔는데 아련하네요 |
 |
햄쥐 하면 초딩때 내 장구채 맛있게 먹던 녀석이 생각마네요 |
|
|
뭐던 잘먹어요 ㅋㅋ |
 |
아고 귀엽네요 |
|
|
무지 귀여웠었는데 안타까워요 |
 |
귀여운 햄찌..저도어릴때키워서 새끼도봤었는데.. |
|
|
햄찌는 사랑입니다 ^^ |
 |
이렇게 귀여운데 너무 아쉽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