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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회 먹는 뽁실입니다^^
첨에 하나 주니깐 냄새만 조금 맡다가 맛보더니.. 또 달라고 앉아서 쳐다보네요
회먹고 우다다좀 하다가..이제 잘 시간이 되어서 베란다로..
베란다가면 저기서 창 밖 구경좀하다가 자더라구요
그리고 뽁실이 고향 섬에 아는분이 뽁실이랑 같이나온 자매를 키우시는데 이번에 새끼 6마리를 낳았다고해요 ㅎㅎ 임신한거보니 배는 빵빵한데 몸은 작아서 걱정했는데.. 6마리나 낳았네요.
아빠냥이는 완전 개냥이 치즈고 엄마냥이(뽁실이자매)는 츤데레인데..
조만간 섬에가면 사진 찍어서 올게요^^
귀 끝에 주황색 털이 매력인 뽁실이 자매, 엄마냥 보미
새끼때 아는 분께 분양받아서 섬으로 분양 보냈는데.. 어느새 아빠냥이 된 개냥이 누렁이
뽁실이 엄마에요'' 몸이 엄청 컸었는데 외출냥이다보니.. 안타깝게 사고로 인해서 냥이별로 갔다고 해요
다음 주말쯤엔 새끼 사진을 찍어올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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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0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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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웡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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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행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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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 사진 기대되네요 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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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아직못봤는데 매우기대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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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뽁실이가 엄마 닮아 저리 이쁜거였군요^^! 자매 보미도 매력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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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새끼가 4마리인가 3마리인가 그랬는데 복실이만 어미젤 많이닮은거 같아요 털색도그렇구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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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눈이 너무 이뻐용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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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들 실내에서의 눈은 매력입니당 ㅎㅎ 떙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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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요 ㅎㅎ 사진 기대하고 있을께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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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ㅎㅎ감사합니당^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