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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손수 새장도 구해 색을 칠하셨습니다.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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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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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초딩 조카 세넘들도 메추리 어린 녀석을 주워와 키우면서 6마릴 추가로 부화시켜 키우던데 귀엽더근요. 닭처럼 시끄럽지도 않고... 몇일전 알까지 낳아 조카들이 할머니께 자랑하려 전화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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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지않고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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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어디서부화시키셨나요??신기하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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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네가 부화기로 부화 시켰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