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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선생 한분이 낮잠을..
고양이 |
꼴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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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8-18 23:15:56 조회: 1,604  /  추천: 2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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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잠깐 은행일 보고 나왔는데..,

냥선생 한분이 차 밑 그늘에서

편안하게 주무시네요..

도로턱에 얼굴 괴고 편하게 주무시는게

웃겨서 깨우지 않고 계속 지켜봤습니다 ㅋㅋㅋ

얘들도 정말 더울꺼에요,,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더운 날 고단했나봐요 :)

    1 0

얘들도 얼마나 더울까요,,
시동걸기 미안할정도로 곤히 자고 있어서..
그냥 일없이 동네 한바퀴 돌고 왔는데,,
계속 자고 있길래 언제까지 자는지 보려고
계속 지켜봤네요,,
고양이 야행성이라 낮에 자야고 한다던데
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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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해 칭구야~~~냥선생님이 많이 더우셨나봐요~~~

    1 0

바닥도 뜨거울텐데...엄청 곤히 자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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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씨에 냥이들도 고생이 많네요...
사진보자마자 위험하다 생각했는데
좋은분 만나서 정말 다행이네요!!

    1 0

그러네요..,전 제 차 밑에 있던 애라서..
마냥 귀여웠는데..
다른 분들이 봤을땐 위험하다고 보여지겠네요,.
다른 차 밑에서 자고 있는거 봤으면 저도 똑같이
생각했을꺼에요..
얼마나 덥고 잘대가 없으면 이렇게 잘까 싶기도 해서
가엽기도 한데..막상 자는 모습은 귀엽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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