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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에서 y50bt 구매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전에 쓰던 이어폰으로는 이제 음악을 못들어주겠더라구요~~^^
그래서 포칼 스피릿 프로페셔널이 아웃도어용으로 좋다고 해서 총알을 모으고 있었는데
새로운 헤드폰 라인이 출시되었다고 해서 궁금하네요.
유토피아, 일리어, 리슨 이렇게 있던데
스피릿 라인과 전혀다른 구조와 설계방식이라고 하던데 소리가 궁금합니다.
마지막 헤드폰으로 포칼 프로페셔널을 사려고 총알 장전중이었는데ㅎㅎㅎ
새 헤드폰들 청음해 보신분 계시면 소감이 어떤지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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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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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슨과 스피릿 원은 비추이고 클래식은 꽤 괜찮습니다. 프로보다는 클래식이 더 좋습니다. 클래식부터는 고음과 저음의 균형이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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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이 일반 스마트폰으로도 감상이 되나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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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칼 하위 모델은 장력이 세서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클래식 소리는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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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프로 써봤는데 (제 기준에서는) 저음이 넘 많고 좀 어두운 음색이라 깜짝 놀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평은 대체적으로 좋은데 저랑은 너무 안 맞아서 바로 방출했습니다. 스피커의 포칼이랑 너무 다른 튜닝입니다. 다른 시리즈는 또 완전히 다르다고 하니 잘 알아보시고 사셔야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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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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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은 괜찮습니다. 잘 만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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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직결도 괜찮겠지요? 헤드파이 구축까지는 오래 걸릴거 같아서 당분간은 헤드폰으로 만족하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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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았습니다. 언제 할인가격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그 가격에는 괜찮을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