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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태어난지 이틀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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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6-24 21:24:06 조회: 774  /  추천: 1  /  반대: 0  /  댓글: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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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병원인데요....

하나도 안 힘들어요...

정말예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122일된 아들둔 아빤데요... 그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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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둘째는 첫째보고 자라서인지 확실히 손은 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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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태어난지 97일째입니다.
둘째 하나도 안힘들어요.
첫째가 힘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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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라 그런거 아니에요?ㅋㅋㅋ
저도 좀있음 둘째 태어나는데
기억해두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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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태어난지 68일째

진심 죽겠습니다 형님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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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쁘고 건강하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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