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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는 시간이 지나고 딸바보가 되었습니다~
 
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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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7-04 08:30:27
조회: 559  /  추천: 1  /  반대: 0  /  댓글: 7 ]

본문

지난 22일에 이슬이 비쳤다고 했는데,

그날 저녁에 바로 진통이 오기 시작하더니

다음날 오후 8시 39분에 딸바보가 되었습니다~~

늠 이쁘네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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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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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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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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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정말 이쁘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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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축하드려요.. 아이가 미인이 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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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축하감사합니다. 아이는 건강하게 키워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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