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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차 육아용품 후기(장문)
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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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8-30 15:29:39
조회: 1,157  /  추천: 8  /  반대: 0  /  댓글: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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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 하다가, 

딸아이가 9월차 되면서 그동안 썼던 육아용품을 친구에게 알려주다가, 

후기 정리하면서 육아포럼에도 같이 공유해봅니다.

 

1. 카시트 - 브라이택스 Advocate Clicktight(Limelight)

처음에는 좋아하는 기울기도 알아볼겸 집에서 바운서 겸용으로 적응을 시켰더니 

차에서도 수월하게 잘 탔습니다.. 물론 차가 멈추거나 장시간 태우다보면 울기도하고 짜증도 부리고 하는데, 

6개월 전까지는 태우면 5분안에 잘 정로 잘 잤어요. 

 

설치도 쉽고, 구성물 분해도 쉬워서 세탁하기에 편했습니다.(산지 9개월정도 됬는데 세탁은 2번밖에.....)

 

카시트는 작년 11월 블프때 베이비레지스트리 적용하고 이하넥스 쿠폰으로 샀었는데, 

정확한 금액은 기억이 안나지만, 배송비포함 대략 30만원 좀 안됬던 거 같아요.

기본 구성품 외에 목배게, 여름용 통풍시트 정도 추가구매해서 썼는데, 

목배게는 목을 못가눌때...아주 잠깐 썼네요.

 

2. 아기띠 & 힙시트 - 에끌레브, 포그내NO5

아기가 4개월쯤 되니까, 안아서 재우는게 너무 힘들어서 아기띠를 알아보던 중 

한번사면 오래써야되니까 아기띠&힙시트가 겸용을 알아보게 되었고, 

그중에서도 목받침이 있는 모델로 알아보다보니 에끌레브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쓰다보면 목받침은 크게 의미가 없어요....)

 

아기띠 용도로는 아주 잘썼습니다. 

신기한게 제가 몸이 좀 푹신하고 열이 있어서 그런지, 안기만 하면 금방 잠들었습니다. 

타이밍만 잘 맞추면 1분안에도 자더군요. 

 

그러다 여름이되니까 쿨시트를 넣어도 몸에 밀착이 되니까 덥습니다...땀이 많이 차고 아기가 짜증을 냅니다. 

그래서 힙시트로 바꿔쓰기 시작했는데, 골반과 배꼽사이? 이쪽이 너무 아팠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 포그내 NO5랑 비교해서 생각해보면 힙시트 구조물이 크고 딱딱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지난번 킨텍스 베페에서 2시간정도 유모차 없이 아기를 안고 다니다가, 

포그내NO5 써보고 바로 그자리에서 결제해버렸습니다....

 

에끌레브와 비교했을때, 포그내NO5가 면이 아니다보니 가볍고, 힙시트 구조물도 스티로폼은 아닌것 같고,

아기가 폭 안기는 느낌때문에 안정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뒤보기로 안았을때 아기 등쪽에 통풍구멍이 있어서 통풍이 가능한 점, 스마트폰 주머니 등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에끌레브를 쿠팡인지 위메프였는지 올 봄쯤에 아주 싸게 7~8만원정도에 풀렸길래 샀는데,

2015년형이라 그런지 힙시트 구조물이 스티로폼으로 되어 있습니다. 

(2016년형부터는 메모리폼으로 나오는데, 2015년형과는 호환이 되지 않습니다. 모양이 다릅니다.)

 

아기띠&힙시트는 꼭 베페나 판매점에서 착용후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올바른 착용법을 배워야 목, 어깨, 허리가 덜 아픕니다^^

 

3. 유모차 - 레카로 이지라이프(아마존/미국판)

왠만한 외출시 아기띠/힙시트 위주로 썼고, 아직까지는 유모차를 많이 안썼습니다. 

레카로 이지라이프는 올초에 아마존 직구로해서 구매했는데, 

전반적으로 기능/성능은 만족스럽습니다. 

 

근데 하나 아쉬운점은 아마존 직구버전에는 기본구성품으로 컵홀더 하나 들어갑니다.

안전바, 방풍커버, 레인커버는 필요하면 따로 구매해야 합니다.

저는 안전벨트가 있어서 안전바가 필요없다 생각드는데, 와이프님은 꼭 있어야되겠다고 하네요.

구글링을 해보니 일부 개조해서 안전바를 설치한 후기가 있어서...작업해보고 후기 남겨볼게요.

 

4. 아기침대

이케아 SNIGLAR에 두번째로 싼 매트+ 보호패드 둘러서 썼는데, 

아기가 뒤집기 전까지는 잘썼습니다.

뒤집기 이후에는 나무기둥에 머리를 부딪히고, 조금 지나다보니 나무기둥을 잡고 일어서다 뒤로 넘어지기도 해서...

범퍼+매트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아기용품 창고가 되었습니다...

 

5. 장난감

아기 장난감이 너무나도 비싸다보니, 저는 지역 육아지원센터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시/구청에서 운영하고, 연회비 1만원, 1인당 장난감 2개씩 2주이내 대여가능)

 

왠만하게 비싼 장난감들은 여기에서 2주 빌려서 해보고, 잘 갖고 놀면 사주거나, 

재고가 있으면 2주마다 계속 빌리고 있습니다.

 

그중에 정말 도움 많이 됬던것은

뒤집기 전에는 아기체육관(피아노)안에 눕혀놓으면 겨울에도 땀을 뻘뻘 흘리면서 발로 피아노건반을 때리며 놀았습니다. 오히려 바운서보다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외에 엑서쏘서, 바퀴달린오리, 에듀볼 등등 잘 놀았습니다.

 

첫글인데, 두서없이.. 장문이 되었네요. 육아 고수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장난감 대여 좋은 제도네요 10갤 엄만데도 지금알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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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조금이라도 도움되셨다니 다행이네용. 저도 첫아이에...초보아빠라서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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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2월 출산예정인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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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님의 댓글

 
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