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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가가 아퍼요
소리75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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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4-18 02:59:11
조회: 1,332  /  추천: 4  /  반대: 0  /  댓글: 6 ]

본문

손주 엄마 아빠도 연수가서 없는데 할필이면은 와이프도 상가집가서 없고

 

70십 다되가는 할애비가 어제낮부터 칭얼되는 두녀석을 안고 업고 

 

그저 아프지만 말고 자라주면은 좋으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내새끼들아 오늘밤이 지나면 아무일 없어던것처럼 

 

웃으면서 일어나면은 할애비는 2틀간 고생이 할애비의 웃음이 될건데

 

그래 그래 내새끼들 아침에 건강하게 일어나다오

 

사랑한다

 

혹시 오해의 소지가 있써서 추가글 올려요

 

열이라든가 크게 문제가 있는게 아니고 잘놀아서 일종에 작은 몸살 성장통 같은거

 

할애비는 아이들에 작은 몸짓에도 놀라게 되있써요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얼른 병원 데리고 가셔야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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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병원에 갈정도는 아니고요 아이들이 열심이 놀아서 몸살?비슷한거지요
열도 없고 잠을 곤이 못자고 뒤척이고 아이들 키우다보면은 자주 그러지요
리플감사드려요 늦은시간에

    0 0
작성일

제목보고 들어왔는데 다행이네요
고생이많으십니다^^

    0 0
작성일

네 감사합니다 이제는 괜찾아요 유치원만 안가고
정상적으로 잘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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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할아버지는 또 아버지일때랑은 다른 마음이시겠죠
우리 아버지도 언능 할아부지로 업그레이드해드려야 하는뎅 ^^;

    0 0
작성일

네 많이 다르죠 아빠는 무한적인 의무이고 할아버지는 무한적인 사랑이죠
아버지는 평생을 함깨하며 돌봐주어야하고 할애비는 손주손녀들에 작은 쉽터 역할
이라고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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