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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장채근호 출격, '누가 뭐래도 목표는 우승'기사인데 LG탭인 이유..
LG |
김광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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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0-27 20:25:22 조회: 433  /  추천: 1  /  반대: 0  /  댓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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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명의 좌완 파이어볼러 임지섭(상무)도 제구 난조로 믿음을 심어주지 못하고 있다.

 

ㅡ,ㅡ

 

 

변함없습니다

 

 

 

홍창기는 주장을 맡았군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얜 안될까요 ㅠ 서승화 ㅅㅣ즌 2 될까봐 불안불안 ㅠㅠㅋ

    0 0

이상훈원장님에
FA풀린 차코치님까지 데려와서..
1대 2로 가르쳐도 안될 듯;;;;

    0 0

그래도 안되면  외야수  전향해야죠^^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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