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장채근호 출격, '누가 뭐래도 목표는 우승'기사인데 LG탭인 이유.. LG | 김광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6-10-27 20:25:22 조회: 433 / 추천: 1 / 반대: 0 / 댓글: [ 3 ] 관련링크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59&aid=00000… 23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또 한명의 좌완 파이어볼러 임지섭(상무)도 제구 난조로 믿음을 심어주지 못하고 있다. ㅡ,ㅡ 변함없습니다 홍창기는 주장을 맡았군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나르디엔님의 댓글 나르디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0-27 20: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얜 안될까요 ㅠ 서승화 ㅅㅣ즌 2 될까봐 불안불안 ㅠㅠ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얜 안될까요 ㅠ 서승화 ㅅㅣ즌 2 될까봐 불안불안 ㅠㅠㅋ 김광삼님의 댓글 김광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0-27 20:48 이상훈원장님에 FA풀린 차코치님까지 데려와서.. 1대 2로 가르쳐도 안될 듯;;;; 이상훈원장님에 FA풀린 차코치님까지 데려와서.. 1대 2로 가르쳐도 안될 듯;;;; 용두산님의 댓글 용두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0-27 21:18 그래도 안되면 외야수 전향해야죠^^ 그래도 안되면 외야수 전향해야죠^^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