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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훈은 LG와 계약연수를 두고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정성훈은 안정적인 선수 생활을 위해 3년 계약을 요구하는 반면 구단은 해마다 계약을 경신하기를 바라고 있다.
전 사실.. 구단에서 2년이나 2+1 정도로 생각할 줄알았는데
전직 구조조정 전문가를 협상가로 앉혀놔서 그런지;; ㅡㅡ...
이런쪽엔 답이없네요.. 1년이라니;;;
정말 우리팀은 상상이상의 것을 해내려고만합니다.
두번째..FA때 시장가보다 헐값수준으로 남아줘서 고마웠던 선수인데
마지막에 이렇게 칼을;;;
이진영선수도 kt에서 계약연수로 이견보인다는거보니 차이가 좀 있나봅니다.
나이는 있고... 특수포지션도 아닌 1루 외야고-_- 보상선수까지 들어가는지라
외부 수요는 없다고 보긴 하는데
참.... 좀... 아휴... 봉중근도 계약기간.. 뻔해보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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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37살 내년이면 38살이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3할대 타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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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엘지는 중간의 2년 계약을 바라고 1년을 부르고 있겠네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