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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번 겨울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임찬규는 내년 1월부터 LG 2군 구장이 있는 이천에서 개인 훈련을 할 계획이다. 출퇴근을 하는 대신 숙소에서 생활할 예정이다. 지인들과의 만남도 자제하고 야구에만 집중하고 싶기 때문이다. 임찬규는 “중요한 시기”라면서도 “침착하게 준비를 하면서 경쟁 자체는 즐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뭐..기자가....
찬규가 20인에 풀렸다는 썰을 들은건지..............
참.. 절묘한 타이밍에 기사가 나오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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