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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이 이례적인 계약 형태로 잔류하게 되면서 기아는 대권 도전할만한 전력을 갖췄네요
팬들 입장에서야 내년에 신바람나게 야구 볼 기회이지만
양현종 개인적으로는 엄청 손해를 감수한 것 같아 좀 안타깝네요
뭐 이면계약으로 해외진출 보장건이라던가 연봉으로 보전등 다양한 형태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FA권리는 4년 이후에나 행사할 수 있으니, 내년도 올해만큼 탑급 성적 찍고 국내잔류면 연봉 30억같은 숫자도 볼수 있겠네요ㅋ
암튼 내년 Kia Tigers V11 GOG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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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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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더 좋은 성적을 보여준다면 윈윈 아닐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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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입장에선 부상같은 위험성이 있으니 다년으로 보장받는게 아무래도 좋겠지요 선수 생활 하면서 1~2번 행사할 수 있는 권리인데..더 좋은 성적으로 구단측이나 선수측 모두 윈윈할 수 있으면 더할 나위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