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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독관은 한꺼번에 5경기를 지켜봐야 하는 만큼 전문 판독관 1명과 현역 심판 2명 등 총 3명을 두기로 했다.
당초 목적은 방송사 화면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비디오 판독을 할 수 있도록 장비를 갖추는 것이었지만 현실적인 사정 때문에 기존 중계 카메라에 자체 카메라 3대 정도를 추가하기로 했다.카메라 설치 위치는 챌린지 요청이 주로 들어오는 1루와 2루, 그리고 홈이다.
독자적이진 않군요;;;
방송사화면에다가 독자적인3대라니.. 거기에 3루는 없고,,;;;
김풍기 심판은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한 도상훈 심판위원장을 대신해 그 자리를 맡게 됐다. 김 신임 위원장은 지난 1995년부터 KBO 심판으로 활동했다.
ㅡ,ㅡ
풍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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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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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력 인력이 딸리니 힘들긴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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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격.. 풍기형.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