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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투수 이승현, 보상선수로 삼성 이적
진흥중-화순고 출신인 이승현은 지난 2010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16순위로 트윈스에 입단했다. 올시즌 38경기에 등판해 3승1패3홀드, 평균자책점 5.49를 기록했다. 중간계투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지난 시즌에 처음으로 1군 무대에 섰는데, 1군 첫해 15경기에 나서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5.87을 찍었다.
잘가....ㅠㅠ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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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이네요... 양팀다 아마 적당선에서 절충안 정도는 될듯하네요. 잘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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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zero님의 댓글 crystal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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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환 정도까지 묶었나보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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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선방 했다고 생각되지만 안타까운건 어쩔수 없네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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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ㅠ 삼성가서 기회를 꼭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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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완승이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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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엘지에서 가는투수는 기대가안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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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끼나와서 진짜 딱 선동렬처럼 던졌는데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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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잘던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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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코치가 잘 보고 데려갔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