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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초등학생 최초로 시속 100km의 공을 던지며 팀의 에이스로 활약중입니다
. <녹취> 박민서(무학초등학교 6학년) : "가족 없으면 살지 못하잖아요. 야구 없으면 못살 것 같아요."
더욱 놀라온 장면은 마운드가 아닌 타석에서 나왔습니다
. 지난 8월 공식 리틀 야구장에서 상대팀 남자 에이스를 상대로 비거리 80미터의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쩌네요.ㄷㄷㄷ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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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네요 ㄷㄷㄷㄷ 공 뿌리는것도 그렇고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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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해도 100킬로 안나오는 건장한 돼지아자씨들이 즐비한데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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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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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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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물론 초등학교때까지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뛰어난 경우가 드물지는 않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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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스피드측정에서도 악쓰고 던지니까 겨우나오던디.. ㅎㄷㄷ 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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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요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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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오타니인가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