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당시 트레이드 승인을 미룰 수밖에 없는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 올해 김민성이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가능성은 '0'에 가깝다."
올 시즌을 풀타임으로 뛰어도 한국야구위원회(KBO)의 FA 등록일수 기준(9시즌 동안 145일 이상 1군 등록)에 딱 하루 모자라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
아쉬워도 어쩔 수 없겠네요 |
|
이건 충분히 문제 삼을 수 있다고 봅니다. |
|
전 전혀 다릅니다.이걸 선례로 남기면 규정이란게 무용지물이 됩니다. 그 하루차이가 안타까워도 그전에 김민성에게 기회가 더 있었습니다. 한 개인때문에 규정을 바꾼다는건 아니지않나요?구단잘못 이전에 하루정도는 김민성이 바꿀 기회가 있었지요. 차마 그것마저 구단에서 2군에서 1군 안올려줬으니 소송할건가요? 선수협도 김민성처럼 힘있는 고액연봉자들의 목소리만 높일게 아닌데말입니다. |
|
저도..1군에 쭉 있었는데도 저런 상황이면.. 소송할 만 하다고 보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