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미네소타는 4일(이하 한국시간) 박병호를 지명할당 처리했다. 전날 1년 계약을 체결한 불펜투수 맷 벨라일(37)의 자리를 만들기 위함이다.
미네소타는 3일 벨라일과 1년 205만 달러에 계약했다. 이를 통해 불펜 강화에 성공했다. 문제는 자리다. 40인 로스터에 자리가 없었다. 이에 미네소타는 박병호를 지명할당 처리하며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했고, 이 자리에 벨라일을 넣었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
결국은 유턴인가요... |
|
아침에 기사 보고 충격이네요ㅠㅠ |
|
뭐..우리나라에서 외국용병이 저 성적이면 퇴출이니;;; |
|
아무래도..연봉이 높아서 다른 팀이 데려가기보단.. |
|
쌍둥이랑은 안맞는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