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뉴스에도 소개가 된 것처럼 16시즌 던진 이닝수와 투구수입니다.
KBO에서는 200이닝을 넘긴 후 그 다음 시즌에 잘 던진 투수가 없다는게 가장 걸림돌이죠.
특해 햄종의 경우는 WBC 에이스로 나서야 해서 몸을 먼저 만들어야 한다는게 추가 부담입니다.
햄종의 경우 몸을 최대한 늦게 끌어올리는 스타일인데 올해만 유독 WBC로 인해 먼저 끌어올려야하니
시즌 초반과 중후반에 컨디션 저하될까 걱정이네요.
아무리 프로고 에이스라해도 그간 해왔던 루틴을 확 바꾸지 못할테고
몸도 시즌 중반 이후를 예측하기 힘들테니...
헥터와 햄종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올해 붙어야 작년 보다 나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는데...
특히 햄종이는 1년 계약...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
핵터는 상관없습니다만 현종인 엘지전만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