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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이번 대회 초반 '이변'의 주인공이다. WBC 출전은 이번이 처음이고, 국제대회 출전 기록 자체가 거의 없어 세계랭킹 41위 약체로 평가 받았다. 하지만 마이너리거들이 대거 합류한 이스라엘은 생각보다 훨씬 더 강했다. 유대계 조부모, 부모를 둔 이들은 첫 WBC에서 예상을 뒤엎고 선전하고 있다. 특히 메이저리거가 대거 포진한 네덜란드까지 꺾으면서 강력한 4강 진출 후보로 올라섰다.
이스라엘이 우리나라랑 경기하고 낮12시 경기하고 그랬는데.
마치.. 알제리를 호구로 보고 1승제물로 봤던 ....
축구 월드컵이 생각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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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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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기때..이스라엘 랭킹보고 가볍게 이길줄 알았던 저를 미워하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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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의 여지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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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지구반대편 이상하게 추운나라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