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쓰님의 댓글

2군도 좀 보내고 하지 걍 주구장창 쓰네요 ㅡ. ㅡ

엄친아님의 댓글

설마 있을까요? 4번 타자라는게 내야 벗어나는 타구 하나를 못치는 걸요
죽일놈의 초구 헛발 쳐서 자기 팀 분위기 자멸 시키고 상대 팀 분위기 업이나 해주는 용병이 무슨 쓸모가 있을지
히메네즈 경기 전이나 경기 후에 남아서 제대로 연습이나 하는지 궁금하네요
열심히라도 하고 있다면 그나마 여지는 남아 있겠지만

나르디엔님의 댓글

저는 그래도 긍정적이었는데 사생활 문제까지 있다는 소릴 레드님이 옆동네에서 봤다는 글을 봐서...
이젠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 _-ㅋㅋㅋ 팀에선 아마 진짜 땅파고 들어가지 않는 이상 바꾸지는 않을거 같아서요.

양석환 선수랑 최재원 선수랑 3루 돌아가면서 보고 손주인 선수 쉬는 날 양석환 선수랑 최재원 선수 스타팅 나오면 되고... 타격이 좋은 1루 용병이 현재로선 최적화 같은데 과연 이런 생각을 엘지에서 하고 있을지.

선수들의 부상이라는 변수도 존재하구요. 현재 양석환 선수나 최재원 선수 둘 중 하나라도 부상을 당하면 진짜 내야가 헬이 되는 수준이라...

저도 아까 8회인가 1루수 내야플라이 잡히는거 보고 진짜 빡쳐서 ㅡㅡ++

근데 교체를 해도 믈브에서 잘하는데도 떨궈지는 단계나 되서야 대체용병 소리가 나올거 같습니다. 현재는 구하고 싶어도 못구할거 같아요.

그리고 어떤 경기를 보면서 해설이랑 캐스터랑 하는 소리를 들은 기억이 나는데 엘지구단 내부에서도 히메네스 선수의 활약에 물음표를 던지는 사람도 있다는 소리였습니다. (이건 히메네스 상당히 잘하고 있을 당시에 들었던 얘기입니다)

4번 말고 5번에 놔두면 훨씬 잘해줄 선수 같은데...그리고 7번 이병규 선수가 지난 롯데랑의 시리즈에서 타격페이스가 올라오고 있었던거 같은데 2군으로 내려간거 아쉬워요 ㅠㅠㅋ (분명 코칭스탭에서 잘 판단했을거라 생각합니다만)

으 근데 오늘 경기는 좀 아쉽네요 ㅠㅠㅋ 마지막 손주인 선수 타구 빠져나가는건데 말입니다 보통은 ㅠㅠㅋ

히요미만리런님의 댓글

제가....




죽일놈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