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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감독이 최계훈이나 박종훈이 되지는 않겠죠?
이정훈이나 이상군 가능성 높아보이는데요.
이젠 KBO도 점점 관심이 멀어지네요.
NBA 나 프리미어리그 하이라이트나 챙겨 보렵니다.
이정훈이나 이상군 가능성 높아보이는데요.
이젠 KBO도 점점 관심이 멀어지네요.
NBA 나 프리미어리그 하이라이트나 챙겨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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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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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으로 들어와서 감독선임되면 그건 강등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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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 감독을 위로 올리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