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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컨택팀일때 하순위 지명으로 데려온 선수들 2차드레프트로 다 날리고
이제 바닥을 치고 있을때 그나마 다행인게
연고지 투수자원이 폭발해서 매년 전국구 선수를 영입하고 있다는건데요...
지금 모아둔
최충연 이수민 장지훈 김승현 최지광 과...
올해 들어올
최채흥 양창섭...
그리고 내년에 들어올게 확실시 되는 원태인 까지....
장필준 심창민 백정현이 숨통이 붙어 있을 동안에
저 위에 선수들중 최소한 4명 정도는 붙박이 1군급으로 커주고..거기서 최소 두명정도는 붙박이 선발이 되줘야... --;;
최충연은 1선발로는 좀 무리가 아닐까 싶고
최채흥 양창섭 원태인이 리그를 씹어먹는 선수가 되주기를 기원합니다
충분히 그럴 포텐과 잠재성과 성적을 보여준 선수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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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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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라줬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