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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LG에 바치는 내 팔꿈치… 갓난 아들도 ‘LG맨’으로.GISA
LG |
김광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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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9-14 14:34:11 조회: 193  /  추천: 0  /  반대: 0  /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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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혹시”라고 말을 꺼내자마자 그는 대번에 “(야구) 시킬 것”이라며 웃었다. 아들이 다른 팀을 선택할 권리도 이미 없다고 했다. 프로 지명을 LG 외에 다른 팀에서 받으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으니 “야구 그만두라고 할 것”이란다. 그는 “안 그래도 아이 이름을 몇 개 받았는데 그중에 이정후가 있더라”며 “사주에서 좋다면 고민을 좀 해봐야겠다. 아들이 선수가 될 때쯤엔 정후가 은퇴하지 않겠느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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