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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인 퓨처스에서도 방어율 5.9X 로 6점대에 가까웠던 선수였죠.
변화구는 너무 빠지고 빠른 공 하나 가지고 상대해야해서 2군에서도 빠른 공만 노리고 치는 경우라...
어제 경기는 일단 변화구 구종 2가지 모두 합격을 줄 만했어요.
커브로 스트라잌을 잡아내는 것 보고 일낼 것 같았는데...
진짜 일내더군요.
2스트라잌 이후에 낮게 깔아 던지는 포크볼도 좋았습니다.
패스트볼이 맞아나갈때 장타로 나가긴 했지만 롯데의 무시무시한 폭발력을 그 점수로 막았다는 것은 대단..
응원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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