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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질때는 타율관리하는지 미친듯이 터지고
안터질 때는 완전 쥐약먹은 병아리고...
면패하다가 한 번 이길때 엄청난 점수와 안타수로 이겨서 타율관리...
이러니 타율은 높은데 성적은 아직도 -8
8연승을 해야 승률 5할이라니...
제작년에는 5할본능이라고 5할5할 해 됐는데 올해는 그 5할도 못 넘어가네요...
뭐가 문제일까요?
그냥 작년에 우연히 다들 같이 미쳤던 것인가요?
선발투수는 믿고 쓸 수 있는 선수래봐야 햄종이랑 기영이 뿐이고
다른 선수들은 이번은 어떨까 지켜봐야하고...
핵터 빨리 살아나고
팻딧 후반기 모드 되고
나머지 선수들 제 몫만 해주면 될 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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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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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영은 그래도 살아날 기미가 보이고 헥터 팻딘은 기대가 안되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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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
